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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속 대박은 카매오 출연에 앞서 촬영 스태프로 변신했다. 대박은 차인표와 라미란의 리허설이 시작되자 모니터 앞으로 다가가 헤드셋까지 장착하곤 연기 모니터링에 나서 시선을 모았다. 이에 리얼 프로 감독에 빙의한 대박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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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설아는 매너남 차인표의 모습에 '인표 앓이'를 시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설아는 인표 삼촌을 향해 애정 표현을 서슴지 않았는데, "인표띠~"라고 애칭까지 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더욱이 설아는 애칭에 이어 인표 삼촌의 열혈 팬을 자청하며 연기하는 모습을 숨어서 보는가 하면, 뒤를 졸졸 따라다녀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는 후문. 이에 카메오 출연보다 더 재미있는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될 '슈퍼맨이 돌아왔다' 본 방송에 기대감이 한껏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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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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