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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명품 조연 최덕문의 인기 클래스, 한혜진의 몸매 유지 힙업 운동 현장, 슬리피의 가스레인지 찾아 삼만리 등 클래스 남다른 최고 남녀들의 신나는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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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문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는 후배들을 통해 입증됐다. 이성민은 새로 입단한 여성 후배에게 "최덕문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나?"라고 묻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네"라는 대답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성민은 재차 후배들에게 "지금은 모르겠지만 (최덕문이) 최고의 인기남자 아니었냐?"라고 묻자 후배들은 "지금도 화려하시던데요?", "제 롤 모델이십니다" 등 그의 인기를 여실히 보여주는 대답을 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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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남다른 몸매 클래스 한혜진의 몸매 유지 힙업 운동 현장과 슬리피의 가스레인지 찾아 삼만리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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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운동에 시작한 한혜진은 자신의 엉덩이 근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는 시작부터 하프 스쿼트 10회, 풀 스쿼트 10회, 1set 당 총 20회의 고강도 트레이닝을 하는데, 여성이 소화하기에 다소 높은 중량으로 운동함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운동 자세를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운동 내내 숨막히는 뒤태를 자랑하며 남다른 몸매 클래스를 보여준 한혜진은 운동 전 34.8inch에서 운동 후 35.4inch로 눈에 띄게 커진 힙 사이즈를 인증해 여성시청자들의 주위를 완전히 사로잡기도 했다.
또한 가스레인지를 받아 온 슬리피는 가스레인지 설치에 실패하며 또 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재빨리 가스레인지 설치 업체에 설치를 문의했지만 당일 설치가 불가능하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곤 진심 그득한 "헉" 외마디로 시청자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이처럼 최덕문, 한혜진, 슬리피 등의 신나는 싱글 라이프가 그려진 '나 혼자 산다'는 시청률까지 상승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기준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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