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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하고 패기 넘치는 마석우. 그런 마석우를 연기하는 이준 역시 순수한 열정으로 촬영장을 빛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10월 29일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진은 싱그러운 에너지가 느껴지는 이준의 촬영장 뒷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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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 속 이준은 법정신을 촬영 중이다. 법정신은 오랜 시간 공을 기울여야 하는 만큼, 다른 장면보다 두 배는 힘든 촬영으로 유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준은 환한 웃음으로 현장을 활기차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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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진은 "이준이 엔도르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주변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들며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러면서도 뒤에서는 연습을 끊임없이 한다. 연기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가득 찬 배우다. 이준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마석우 캐릭터에 녹아 들어 더욱 매력적으로 표현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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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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