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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태준-윤보미는 미션에서 획득한 혼수 자금 100만 원을 가지고 신혼집을 꾸미기 위해 인테리어 매장을 찾았다. 두 사람은 식탁 의자에 앉아 식사시간을 재연하기도 하고, 2인용 소파와 침대에 앉아 신혼의 달달함을 제대로 풍겼다. 윤보미는 쇼핑 도중 최태준에게 "아기 좋아하냐"며 "난 아기 엄청 많이 낳고 싶다. 6명 낳고 싶다. 그게 내 꿈이다"라고 말했다. 최태준은 윤보미의 솔직한 모습에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 그러나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히려 먼저 아내 입에서 아기 얘기가 나오니까 굉장히 좋았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또 함께 점심을 먹던 중 최태준은 내숭 없이 복스럽게 잘 먹는 윤보미에게 "먹을 때가 제일 예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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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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