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고준희가 중국 활동에 임했던 근황을 전했다.
고준희는 29일 KBS2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예뻤다' 이후 1년이 지났더라. 그 이후 국내활동은 공백처럼 느껴졌겠지만 실은 중국에서 드라마를 찍었다"고 말했다.
고준희는 중국에서 '하몽광시곡' 드라마를 찍으며 그동안 갈고 닦았던 바이올린 실력을 선보였다. '하몽광시곡'은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한 본격 뮤직 드라마로 극중 고준희는 '하몽광시곡'에서 바이올리니스트 페이스(배시) 역을 맡아 씨아청스(하승사)로 분한 장한과 사랑과 복수에 얽힌 폭풍과도 같은 러브스토리를 연기했다.
이날 리포터는 소품 바이올린을 들고와 연주를 부탁했고, 고준희는 흔쾌히 연주를 시작했지만 '개그콘서트' 소품이라 실제로 소리가 나지 않는 바이올린이였기에 실제 연주는 실패했다.
고준희는 "바이올린이 전공까지는 아니지만 실제로 오랜 시간 배웠다"면서 "앞으로는 망가지는 역할이라든지 몸개그 할수 있는 웃긴 역할을 하고 싶다. 전 개그 욕심이 있는데 사람들은 안웃기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