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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를 상대로 공격적인 전형을 들고 나왔다. 빈센트 얀센을 최전방에 세웠다. 얀센은 리버풀과의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16강전에서 골맛을 봤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그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줬다. 2선에는 손흥민,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배치했다. 무사 뎀벨레도 공격에 가담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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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선 선수들이 뛸만한 공간이 없었다. 대부분의 공간은 레스터시티 선수들이 잡고 있었다. 이중 삼중으로 덫을 쳤다. 토트넘 선수들은 레스터시티의 덫에 걸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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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제는 '교체 카드'였다. 이날 포체티노 감독은 교체 카드를 아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다. 2일 레버쿠젠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홈경기가 있었다. 최대한 많은 선수들을 아껴야만 했다. 은쿠두와 윙크스를 투입하기는 했다. 하지만 그들도 경기를 바꿀만한 선수들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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