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장꾸 형제가 위기를 맞았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30일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이서언-이서준이 벌 서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서언 이서준 형제는 매번 깜찍한 장난으로 '장꾸 2인조'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아빠 이휘재의 불호령에 두 손을 번쩍 들고 벌을 서게 된 것. 이서언은 고개를 푹 숙인채 눈물을 뚝뚝 흘릴 듯한 표정을, 이서준은 아랫입술을 쭉 내민채 애절한 눈빛으로 아빠를 바라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아빠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한 애교 퍼레이드도 펼쳤다. 이서언은 입을 최대한 크게 벌리고 손으로 다른 곳을 가리키며 아빠의 시선을 분산시켰고, 이서준은 입꼬리를 살며시 올리고 미소로 용서를 구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방송은 30일 오후 4시 50분.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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