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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는 29일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1차전, 0-0으로 팽팽한 9회 첫 타자로 나서 우전 안타를 친 후 2루까지 내달리다 태그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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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1차전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오재일에게 끝내기 희생 플라이를 맞고 0대1로 아쉽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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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김성욱이 연장 11회 김재호의 플라이 타구를 빠트린 부분에 대해서는 "빨리 잊어야 한다. 오늘 하나 쳐서 이기면 된다"고 말해다. 김재호가 친 평범한 플라이가 조명에 들어가면서 김성욱이 따라가다 놓치고 말았다. 기록상으로는 중전 안타. 그게 빌미가 돼 NC는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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