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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랜드 박건하 감독은 아쉬움을 넘어 슬프다는 표현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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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6연승으로 시즌을 마감했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최종 순위가 6위가 되는 바람에 준플레이오프 진출권은 놓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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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도중 서울이랜드 지휘봉을 잡은 박 감독은 돌이켜 보면 정말 아쉬웠던 경기도 꼽았다. 고양과의 홈경기에서 1대1로 비겼던 것과 6연승에 돌입하기 직전 강원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서다가 1대2로 역전패한 것을 아프게 기억남는 경기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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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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