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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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팀)=평점=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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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두산)=10=4타수 3안타 2타점=선제 타점과 쐐기 타점. 이틀간 합계 20이닝 1실점 마운드 리드. 타격 성적까지 굳이 들여다 볼 필요가 있을까. 그대가 있어 투수 12명은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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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NC)=9=4타수 3안타 1타점=가을 잔치만 71경기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베테랑 톱타자. 그래도 잘 차려놓은 밥상, 맛있게 먹어줄 가족이 필요합니다. '나테박이'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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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T5
박민우(NC)=0=4타수 무안타 2삼진=도루왕 출신의 슬픈 병살타성 타구 2개. 잘 맞은게 야수 정면으로. 더 걱정스러운 것은 의기소침해질 수 있는 마음. 선배들의 따뜻한 격려가 필요할 때.
나성범(NC)=1=4타수 1안타=정규시즌서 장원준 상대로 9타수 4안타 5타점. 지금 문제는 타이밍. 7회 중견수 깊은 플라이에 이어 9회 내야안타로 위안. 강력한 한 방, 창원에서는 터질까요?
박석민(NC)=2=4타수 무안타 1삼진=모처럼 맞은 7회 1사 1루, 초구 병살타. 준PO MVP의 끈적했던 클러치 히터의 위용은 어디로 사라졌나. 이틀 후 창원 팬들은 달라질 그대를 기대합니다.
허경민(두산)=2=4타수 무안타=전날 3안타 폭발 후 침묵. 타격감 오르고 있을 때 방심은 금물. '허경민의 존재감은 수비 아니겠습니까?'라고 하는 순간, 밸런스는 흐트러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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