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톡투유'에서 이름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오는 30일(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는 '이름'을 주제로 600여 청중과 함께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이루마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루마는 등장부터 "들어오면서 아무도 얼굴을 몰라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역시 이름을 말해야 사람들에게 환영 받는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제동이 "솔직히 말하면 (이름 때문에) 일본인인 줄 알았다"고 첫인상 겸 속마음을 전하자 이루마는 "그런 오해를 많이 받았다. 심지어 별명이 '이루마 나까무라'였다"며 센스 있게 받아쳐 청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루마는 자신의 이름은 "뜻을 이룬다는 의미의 순 한글이름이다"라며, "두 누나의 이름도 같은 의미에서 '이루다', '이루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녹화장에는 '이루리'라는 이름을 가진 청중도 함께해 이루마와 이야기하는 에피소드가 벌어지기도 했다.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피아니스트인 만큼, '톡투유'에서 이루마는 감미로운 연주를 직접 연주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소방관 11년 차라는 한 청중의 사연을 듣고, 그의 아버지까지 두 사람을 무대로 초대해 즉흥곡을 함께 연주하는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루마와 함께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는 오는 30일(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