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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10월 30일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진은 차금주를 향한 함복거의 깊은 감정이 느껴지는 10회 장면을 공개해,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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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차금주를 대하는 함복거의 행동에는 그녀에 대한 깊은 애정이 묻어난다. 소파 위에 잠들어 있는 차금주를 바라볼 때도, 자신의 품에 잠든 차금주를 바라볼 때도 함복거의 표정, 눈빛은 따스함이 가득하다. 아무 대사 없이도 두 사람만이 자아내는 분위기는 고요해서 더 애틋함을 풍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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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진은 "차금주와 함복거가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서로를 구하고, 이끌어주는 성장 로맨스를 시작한다. 차금주와 함복거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힘을 합치고, 애틋함을 키워가는 이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감정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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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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