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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서로 껄끄러운 사이인 다해와 수조가 포장마차에서 마주치면서, 두 사람 모두 뭔가 고민이 있는 듯한 분위기로 함께 술을 마시는 현장을 보여주어 흥미를 높였다. 이 장면은 전 남편과의 재결합을 원하는 기자 때문에 갈등하는 다해, 자신의 처지를 속이고 아영(양정원 분)과 결혼을 하는 것에 회의를 느끼는 듯한 수조의 상황과 맞물려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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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갑순이' 제작진은 "그 동안 집주인과 세입자라는 관계 외에는 접점이 없던 다해와 수조가 함께 고민을 나누는 듯한 장면으로 인해, 시청자들이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앞으로 인물들을 둘러싼 에피소드가 더욱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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