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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일과 사랑 모두 의욕 만땅인 29살 열혈 광고쟁이 '고호'와 남친 후보 5인의 오지선다 오피스 로맨스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을 연출한 히트메이커 조수원 감독의 사전 제작 드라마. 첫 방송 직후부터 '4부작이라서 아쉽다'는 이례적인 반응이 줄을 이을 정도로, 연애욕구를 절로 불러일으키는 섬세한 연출과 권유리-김영광-이지훈(황지훈 역)-신재하(오정민 역) 등 배우들의 호연에 뜨거운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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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권유리-김영광의 풋풋한 키스 장면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아무도 없는 간이역의 철길 위에서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 살며시 얼굴을 치켜든 권유리와 그에 맞춰 고개를 숙인 김영광의 이상적인 키 차이가 설렘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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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방송에 대한 아쉬움을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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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주말 특집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오늘(30일) 밤 9시 55분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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