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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1회 선두 타자 이종욱이 안타로 출루했지만 박민우의 잘맞은 타구가 더블 아웃 처리되면서 무득점했다. 상대 투수 장원준의 글러브 맞고 유격수 김재호 쪽으로 굴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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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상대 선발 투수 장원준을 초반에 공략하지 못했다. 장원준의 직구와 변화구(슬라이더 체인지업)에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히지 못했다. 38일 만에 선발 등판한 장원준은 제구가 안정돼 있었다. 실투가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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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7회 1사 1루에서도 박석민의 병살타가 나오면서 기회가 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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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타자 이호준이 안타로 출루했지만 또 병살타로 공격이 끊어졌다. 대타 지석훈의 번트가 장원준 앞으로 굴러갔다. 2사 후 대타 모창민과 권희동의 연속 안타로 찬스를 만들었고 이종욱이 동점(1-1) 적시타를 쳤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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