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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사업본부는 사업건전화를 위해 그동안 다각적인 노력을 펼쳤다. 우선 정부의 정상화 100대 과제인 '구매상한액 준수'를 위해 전사적으로 움직였다. 전사업장에 관리요원 394명을 배치해 구매상한액 안내 및 준수계도뿐 아니라, 방송, 포스터 및 스티커 부착을 통해 홍보도 펼쳤다. 구매집중 시간에는 중점적으로 안내방송 및 방송자막을 내보냈고, 사업장 곳곳에 경고문구를 붙였다. 직원들의 구매상한 관리 실적을 인사평가에 반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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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외지점 건전문화교실을 운영, 고객 및 지역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스포츠댄스, 요가, 노래교실, 에어로빅, 서예 등 84개의 다양한 무료 문화교실에 연 인원 22만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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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2016년부터는 도박중독 상담·치유 활성화를 위해 도박중독 상담자 및 가족을 제주도로 초청해 '희망길벗 동기강화 힐링캠프'를 운영, 중독 치유 및 자기관리 교육, 심리전문가와 올레길 걷기 상담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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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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