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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NC가 홈 3차전(11월 1일)부터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선 타선의 살아나야 한다고 지적한다. 특히 NC 타선의 간판이라고 할 수 있는 '나테박이'가 이름값에 걸맞은 활약을 하는 게 선결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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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테박이'는 두산 투수들에게 전혀 공포감을 주지 못했다. 타율이 낮을 뿐만 아니라 좀처럼 정타를 치지 못해 장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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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경문 감독은 "쳐주어야 할 타자들이 때려줄 때가 됐다. 먼저 나가는 타자들이 때리지 못하면 경기를 풀어내기 어렵다"며 기존 타자들에게 신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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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투수의 무게감에서 NC가 밀린다. 따라서 1~2차전 보다 NC 타자들이 최금강을 득점으로 지원해줘야 승산이 높다. 그런데 NC 타선이 보우덴을 상대로 올해 정규시즌에서 무척 약했다. 보우덴 상대 팀 타율이 채 1할(0.095)이 되지 않았다. 나성범은 8타수 무안타, 테임즈는 5타수 1안타, 박석민은 6타수 2안타, 이호준은 4타수 1안타(2루타) 2타점을 기록했다. 물론 단기전에선 정규시즌 성적은 하나의 참고자료일 뿐이다. '나테박이'가 보우덴에게 정규시즌 때 처럼 끌려다닐 경우 NC의 고전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그렇다면 NC의 반격도 힘들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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