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25·트라브존스포르)이 리제스포르전에 후반교체 투입됐다.
석현준은 30일(한국시각) 터키 트라브존의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제스포르와의 2016~2017시즌 수페르리그 9라운드에서 2-2 동점이던 후반 44분 오게니 오나지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석현준은 5분여를 소화했으나 출전시간이 워낙 짧았던 탓에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석현준은 지난 26일 벨레디예스포르와의 컵대회에서 선발로 나서 73분을 소화한 바 있다. 2경기 연속 출전을 기록하면서 에르순 야날 감독의 구상 안에 여전히 포함되어 있음을 증명했다.
석현준은 내달 6일 펼쳐질 베식타슈와의 리그 10라운드에서 득점에 재도전 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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