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변호사는 최씨를 C유치원장을 지낸 경력들 떠올리게 하는 "최원장"으로 호칭했다. 태플릿 PC 소유주에 대한 질문에 이 변호사는 "내거 아니고 사용할 줄도 모른다고 한다"고 했다. "셀카 사진도 올라오고 그러는데.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다고 한다"고 거듭 말했다. "앵커께서 말씀하신 대로 최 원장한테 심문을 하면 최 원장이 거기에 대해서 답을 하지 않겠나.별의 별 것 가지고 다 의혹을 가지는데 본인 얘기는 이런 것이다. 자기는 태블릿PC는 안 쓴다는 이런 취지"라고 답했다.
Advertisement
최순실의 현 상태와 입장을 묻는 질문에 "본인이 국민적인 공분을 사고 그런 것에 대해서 본인이 자책하고 있다. 몸이 지쳐 있다. 최 원장이 60세 여성이다. 현재 몸과 마음이 피폐해 있는 상태다. 굉장히 힘든 상태다. 저는 변호사로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 국민적인 분노의 목소리, 광장으로 쏟아져나온 이 시위 인파에 대해 최씨가 인지하고 있다고 했다. 이 변호사는 "아마 국내에 있는 미디어 영상을 통해서 생생하게 보고 알고 있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딸 유라를 보호해달라"는 청에 대해서도 이 변호사는 "이게 지금 그 딸이 어느 정도 세월의 풍파를 견뎌낼 만한 나이 같으면 모르겠는데 이거는 아닌 것 같다. 우리 사회가 이해할 만한 그런 아량이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후 3시 검찰 소환과 관련 우회로를 택할 가능성은 없다고 했다. "저는 시간은 지키려고 합니다"라고 답했다. 김현정 PD의 "비밀리에 뒷문으로 가는 겁니까? 아니면 그냥 가는 겁니까, 정문으로"라는 질문에 "지금 비밀리에 할 일은 없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