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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리지 250을 기록하는, 순수한 볼링천재 영훈 역을 맡은 이다윗은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갈수록 자폐 성향이 드러나는 캐릭터다. 선배들과 볼링 연습을 할 때도 볼을 굴리지 않고 자세만 연습했다. 자세히 보면 영훈에게 습관이 있다. 눈을 깜빡인다던지 손 동작을 크게 한다던지 등의 습관이 있는데 이런걸 계속 신경쓰고 연기해야 해서 힘들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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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플릿'은 과거 볼링계 전설이었지만 불운의 사고를 겪은 뒤 도박볼링판 선수로 뛰게된 남자가 볼링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소년을 만난 후 변화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유지태, 이정현, 이다윗, 정성화 등이 가세했다. 최국희 감독의 첫 장편영화 데뷔작으로 오는 11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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