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의 탄소경영이 인정을 받았다.
31일 LG그룹에 따르면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유플러스 등 5개 LG 계열사가 CDP(탄소공개프로젝트) 한국 위원회가 발표한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리더십(Leadership)A'를 획득했다. '리더십A'는 CDP의 최고 높은 평가다. LG그룹은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은 5개 계열사가 '리더십A' 평가를 획득, 탄소경영 성과를 대내외로 인정받았다는 게 LG 관계자의 설명이다.
영국에 본부를 둔 CDP는 글로벌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분석 및 평가하는 비영리 단체다. CDP가 공개하는 결과는 전세계 금융기관의 투자 지침서로 활용되는 등 CDP는 전세계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이다.
CDP는 올해 해외 6000여 개, 국내 200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 저감 프로그램, 친환경 에너지 사용, 탄소배출량 정보공개 충실도 등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분석 및 평가했다.
LG는 친환경에너지 도입 확대, 생산설비 효율화, 협력사 그린경영 컨설팅 등 탄소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LG전자는 2008년 기후변화 대응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고효율 에너지 설비투자 확대, 임직원 에너지절약 상시화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LG화학 오창공장은 사업장 내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통해 한 해 동안 약 9%의 에너지를 절감했고,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폐기물 재활용률 88%를 달성했고 43만 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했다.
LG 관계자는 "LG의 CDP '리더십A' 최다 수상은 LG의 탄소경영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신재생 에너지 활용, 임직원 에너지 절감 캠페인 등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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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본부를 둔 CDP는 글로벌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분석 및 평가하는 비영리 단체다. CDP가 공개하는 결과는 전세계 금융기관의 투자 지침서로 활용되는 등 CDP는 전세계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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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친환경에너지 도입 확대, 생산설비 효율화, 협력사 그린경영 컨설팅 등 탄소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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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오창공장은 사업장 내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통해 한 해 동안 약 9%의 에너지를 절감했고,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폐기물 재활용률 88%를 달성했고 43만 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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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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