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월화극 '구르미 그린 달빛' 열풍은 꺼지지 않았다.
CJ E&M과 닐슨코리아는 31일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인 CPI 지수 순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0월 셋째주(17일~23일)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는 '구르미 그린 달빛'이 차지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위장 내시 홍라온(김유정)과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의 궁중 위장 로맨스를 그린 판타지 사극이다. 작품은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주연을 맡은 박보검은 신드롬을 불러 일으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18일 종영했는데, 종영 여파로 가장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이자 관심 높은 프로그램으로 등극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외에는 SBS 월화극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2위) SBS 수목극 '질투의 화신'(3위), MBC '일밤-복면가왕'(4위),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5위) 등이 순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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