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런 가운데 이날 김준호-유지태는 엎치락뒤치락 웃음 대결이라도 펼치듯 예능감을 폭발시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점심 복불복인 '코끼리 코 점 찍기' 게임에서 김종민이 "우리 구령에 맞춰서 돌아야 되요"라고 하자 "싫어요"라며 장난스럽게 웃어 보인 유지태는 이어 코끼리 코를 돈 뒤 넘어지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때 김준호 또한 기를 쓰고 전진했으나 제어되지 않는 처량한 몸부림으로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저녁식사 복불복인 '벽과 벽 사이'에서 김준호-유지태의 활약은 가히 독보적이었다. 유지태는 '부산행'이라는 제시어를 보고 연기를 펼친 데프콘의 모습에 "도대체 모르겠다. 진짜"라며 자신 없어 하더니 막상 시작되자 좀비에 빙의된 듯 폭풍 열연을 펼쳐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부끄럽다'라는 단어를 표현하면서는 앙탈을 부리는 듯한 귀여운 자태를 뽐내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Advertisement
김준호-유지태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김준호는 '더티댄싱'을 표현하는 데프콘의 춤사위에 "이런 영화가 있어? 이 세상에?"라더니 세상 더럽게 춤을 추는 춤사위를 보여줬고, 이에 이어 꿀렁거리는 골반으로 느끼한 춤을 추는 유지태의 모습이 그려져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이끌었다.
Advertisement
이렇듯 김준호-유지태는 함께해 더 커진 시너지를 발휘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본능적인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강탈했다. 무엇보다 함께 공개된 예고에서는 유지태가 춤을 추고 김준호가 공포에 떠는 모습이 담겨있어, 또 어떤 큰 웃음으로 안방극장에 찾아올지 궁금증과 기대감이 한층 치솟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