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현우가 두 여자의 고백에도 흔들리지 않는 '직진본능'을 보이고 있다.
비운의 7포 세대 취준생을 벗어난 태양, 그는 완벽한 기럭지와 훈훈함을 더해내는 외모 여기에 따스한 마음씨 까지 고루 갖추며 등장인물들 간 최고의 인기남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여기에 성공을 향한 직진본능은 반할 수 밖에 없는 매력을 더하며 극을 보는 재미를 더해내고 있다.
지난 주말 방송 분에서 태양은 자신에게 사귀자고 말을 하는 다정(표예진 분)에게 친한 동생일 뿐이라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 또한 자신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표해내는 효원(이세영 분)을 줄곧 부담스러워한 태양은 갑작스런 그녀의 고백에도 흔들리지 않은 것.
훤칠한 키와 외모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태양은 자신에게 관심을 표해오는 다정과 효원에게 늘 단호한 모습만을 보여왔다. 지연(차주영 분)과의 이별에 늘 마음 아프기 부지기 일쑤였던 태양은 성공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미사 어패럴에 입사를 결심, 성공을 위한 발걸음을 한 발씩 내딛고 있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주말 저녁 8시 방송.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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