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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함복거(주진모 분)는 '노숙소녀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인물이다. 현재까지 '노숙소녀 사건'은 오성그룹의 며느리 조예령(윤지민 분)이 톱스타 유태오(이현욱 분)와의 정사 동영상을 숨기기 위해 꾸민 것으로 드러났다. 함복거보다 먼저 이 동영상을 확보한 이동수(장현성 분)는 조예령과 전략적 관계를 맺는 모습으로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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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진은 예측불가 사건에 휘말리며, 달라진 인생을 살게 되는 함복거의 모습을 공개했다. 더불어 함복거의 굴곡진 인생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3단 스틸컷도 함께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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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함복거의 인생이 달라진 분기점마다, 의문의 사건이 함께한다는 것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이 사건은 모두 '노숙소녀 사건'과 관련이 있어 흥미를 자아낸다. 과거 함복거는 '노숙소녀 사건'의 브로커 서지아(김민지 분)를 구하기 위해 위증교사 누명을 쓰고 검사복을 벗었다. 이후 파파라치 언론사 대표가 되어 '노숙소녀 사건'과 서지아의 뒤를 캐다 함정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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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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