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박경림이 '인맥의 여왕' 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31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는 여자들만을 위한 박경림 토크콘서트3 'No-mantic한 여자들' 쇼케이스가 열렸다. 올해로 3회 째를 맞은 박경림의 토크콘서트는 공연내용은 물론, 공연시간부터 게스트를 초대하는 과정까지 철저히 관객들의 이야기와 사연을 반영해 여성관객들의 열렬한 호응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은 바 있다.
박경림은 인맥의 왕이라는 말에 "인맥이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걸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고 그냥 인간관계라는 말을 좋아한다. 전화번호 들고다니면서 생일 챙기고 이런 것 보다는 사실 저는 헤어질 때 느낌이 좋으면 그 느낌이 계속 가는 것 같아서 실제로 얼굴을 보고 만났을 때 더욱 잘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박수홍은 "연예인들이 먼저 박경림에게 주로 전화한다. 저도 개인적으로 어려웠을 때 박경림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 나이는 어리지만 성숙한 여자다. 그렇게 고민을 다 들어주고 그 사람에 최선을 다하는 덕에 동료배우들이 다 좋아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꼼꼼한 준비로 유쾌한 화법과 깊은 공감으로 여성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재미까지 선사하는 박경림 토크콘서트3 'NO-mantic한 여자들' 은 오는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개최된다.
gina1004@sportschosun.com, 사진=뉴미디어팀 이새 기자
-
[단독] 서현우, 폼 미쳤다..'아너' '클라이맥스' 이어 '범죄도시5' 캐스팅 합류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배변 도움 안 받아"..박위♥송지은, '무료 간병인 고용' 악플에 눈물('동상이몽2') -
아이유♥변우석, “왜 컷을 안 해” 입모양 딱 걸렸다…야구장 키스신 속 현실 모먼트 포착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