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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에서 가수 데뷔에 대해 "한 이미지로 비춰지는 것이 싫었고 다양한 모습으로 도전하고 싶었다. 내 성격과 맞지 않았고 내 의견보다 부모님의 의견을 많이 따랐다. 버티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비전이 보이지 않았다"며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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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멤버들과의 사이에 대해 "사이가 안 좋은 것 보다 나에게 질투심이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이슈가 되고 막내다 보니, 서로 오해가 있었을 수는 있지만 사이가 나쁘거나 안 좋지 않다"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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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연기에 대해 "중간인 것 같다. 딛고 나가야 할 시기이고 더 열심히 잘해서 인정받고 싶다"며 전했고 랩에 대해 "예전에는 정말 나쁘다지만 지금은 예전에 비해 발전 했다. 아직은 부족하고 배워야 할 것이 많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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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5'의 통 편집에 대해 "스스로 지원했고 지원자 2000명이면 200등은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만심이 있었다. 그런데 가자마자 후회했다. 나를 위한 도전이었다"며 말했다.
'언프리티 랩스타3' 멤버 중 친해지고 싶은 사람에 대해 "의식해서가 아니라 육지담 언니랑 친해지고 싶다. 언니의 발성을 배우고 싶다. 지담언니 랩을 들으면 참 잘 썼다는 생각이 든다"며 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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