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을 받는 최순실씨(60, 최서원으로 개명)가 검찰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씨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다.
그는 모자, 스카프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취재진 앞에 섰다. 하지만 검찰 수사관들이 최씨를 호위하며 이동하는 과정에서 기자들,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뒤엉키며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수사관들은 최 씨를 거의 끌다시피 청사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 그가 신고온 유명 브랜드(P사) 신발 한 짝이 벗겨지기도 했다.
최씨는 청사 현관문을 지나며 "죽을 죄를 지었다", 승강기에서는 "국민여러분들 용서해주십시요"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변우석·아이유 나란히 고개 숙였다..'대군부인' 논란에 눈물+자필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SC이슈]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 -
'차세찌♥' 한채아, 초등학생 때 시아버지 차범근과 첫 만남.."내 아버님 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