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예술·문화·연예계를 주도하고 있는 서울예대 출신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ACC(아시아문화위원회)와 서울예술대학교, 학교법인 동랑예술원은 11월 13일 오후 5시 서울시 중구 남산드라마센터에서 ACC 관계자 내한과 유덕형 총장의 록펠러3세상 수상을 기념해 총동문회 겸 환영식을 연다.
'글로벌 서울 아츠 2016'(Global Seoularts 2016)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행사는 서울예술대학생들 창작의 근간이자 국내 최초 연극 전용극장인 남산 드라마센터가 건립되는데 도움을 준 ACC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환영의 자리다.
서울예대 출신의 면면은 화려하다. 동문들은 예술·문화·연예계의 각 분야에서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연극 전공에는 총동문회장이자 동대학 교수직을 맡고 있는 박상원을 비롯, 유동근, 황정민, 김수로, 장진, 신동엽, 안재욱 등이 있다. 방송영상 전공에는 '국민MC' 유재석과 김용만, 컬투 김태균, 배우에 전도연, 구혜선, 신하균, 차태현, 패션 디자이너에 이상봉도 동문이다.
또한 영화 전공에는 곽지균, 이환경, 안병기, 윤성현, 노덕, 곽지균 감독과 배우에 손예진, 김하늘, 한혜진, 이준기 등이 있다. 문예학부에는 신경숙, 김은숙, 김운경, 노희경, 이향희 작가등이 동문이며 음악학부에는 김범수, 김연우, 박선주, 신용재, 조정치도 있다. 이밖에도 광고창작과의 남희석을 비롯 디자인 학부와 커뮤니케이션학부 등에서 수 많은 동문들이 초대장을 받아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할 예정이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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