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물론 퓨처스리그 성적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경찰, 상무 같은 군 팀들을 제외하고는 퓨처스리그 우승이 목표인 팀은 없다.
Advertisement
이런 이유로 우왕좌왕하는 선수들도 많았다. 단순히 훈련량의 문제가 아니라, 믿고 따르던 코치가 갑자기 보직을 바꾼 후 코칭을 받는 입장에서 혼란을 느꼈다는 선수들도 있었다. 2군 사정을 잘 알고 있는 한 관계자는 "2군의 분위기가 예전과 다르다"고 귀띔했다.
Advertisement
트레이드나 FA 보상 선수, 2차 드래프트 등을 통해 이적한 선수들의 활약도 이런 분위기에 영향을 안 미쳤다고 볼 수는 없다. 팀 내부에서도 트레이드에 의문을 가졌던 이들이 많고, 선수들 역시 듣는 귀와 보는 눈이 있다. 군필 유망주였던 오준혁, 노수광 등 한화가 2군에서 작심해 키우던 선수들을 타 팀에 내준 것은 두고두고 아쉬울 부분이다.
Advertisement
구단이 최종적으로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하지만 팀의 미래와 직결되는 2군, 육성군의 분위기가 다시는 어수선해지지 않도록, 확실한 비전이 서야 한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