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맞대결을 앞둔 FC바르셀로나 소속 선수가 여권 분실로 원정길에 오르지 못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가 1일(한국시각) 전했다.
바르셀로나B(2군)팀에서 활약 중인 말론 산토스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콜업으로 1군팀과 맨시티 원정에 동행하게 됐다. 하지만 31일 바르셀로나 공항에 도착한 뒤 출국 수속을 하는 과정에서 여권을 분실해 결국 맨체스터행 비행기에 오르지 못했다. 바르셀로나 측은 대체 비행편을 급히 수배해 산토스를 데려오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성사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바르셀로나는 헤라르드 피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등 주력 자원들의 줄부상으로 이번 맨시티 원정에 산토스를 포함한 3명의 B팀 선수들을 데려가게 됐다.
산토스는 지난 여름 플루미넨세(브라질)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B팀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달 29일 그라나다와의 2016~2017시즌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에 출전하면서 1군 데뷔전을 치른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