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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대표팀 코치이자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앙리는 31일 방송에서 "현재까지는 조제 무리뉴 감독과 웨인 루니에 대해 의구심이 많았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즐라탄 이브라브라히모비치에 대한 의구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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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모비치는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맨유에 입단했다. 그는 입단 일성으로 "맨유의 신이 되겠다"고 했다. 시즌 초반은 좋았다. 자신이 출전한 7경기에서 6골을 몰아쳤다. 하지만 이후 11경기에서는 단 1골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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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는 "골을 넣으면 자신감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금의 상황에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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