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베이글녀' 조여정이 탄탄한 뒤태, 단단한 잔근육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조여정은 최근 화제가 된 그라치아 화보 B컷을 통해 아름다운 등근육을 드러냈다. 잔근육으로 쪼개진 종아리와 대퇴사두근이 또렷이 드러난 허벅지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정 전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근육은 A컷과 아무런 차이가 없었다.
조여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의 몸은 무용수같이 우아하고 아름답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교수님은 늘 말씀하셨다"라는 글과 함께 찬탄을 자아내는 뒤태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그녀의 몸매 비결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조여정은 현대무용 동작을 중심으로 요가, 필라테스, 발레의 장점을 접목한 '탄츠플레이'를 통해 1년 2개월간 꾸준히 몸매를 가꿔온 것으로 알려졌다. 1인용 미니사이즈 발레바를 이용한 스트레칭으로 몸의 밸런스를 잡고 코어 근육을 다지는 운동을 통해 20대보다 아름다운 몸매를 빚어냈다.
김윤아 탄츠플레이 대표는 그라치아와의 인터뷰에서 "탄츠플레이는 하체로만 힘을 쓰면 안된다. 단전부터 척추라인을 지탱하는 근육까지 잡아야 상체와 하체를 연결하는 고관절이 유연해지고 다리 움직임이 자연스러워진다. 짧게는 2개월 길게는 6개월까지 배워야 관절 위치부터 바로잡을 수 있다. 조여정씨는 기본기를 아주 충실하게 다진 케이스"라고 칭찬했다. 조여정은 "마르고 허리가 잘록한 몸을 위한 운동이 아니다. 탄츠(무용) 플레이(놀이)라는 이름처럼 즐겁게 춤을 추다 보면 절로 힐링이 된다.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스튜디오에 가서 운동을 하고 있을 정도"라며 탄츠플레이 예찬론을 펼쳤다.
36세의 나이가 무색한 아름다운 몸매, 철저한 관리, 치열한 땀의 결과물에 팬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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