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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은 '폭발적인 스피드와 과감한 상대 진영 침투, 뛰어난 골 결정력으로 해트트릭을 작성했다'고 칭찬했다. '현대엑스티어 MVP' 로페즈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이 중 절반은 '청년희망펀드'로 기부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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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부문에는 윤일록(서울) 권창훈(수원) 이재성, 레오나르도(이상 전북)가 자리를 잡았다. 최고의 수비수에는 박대한 권완규(이상 인천) 이재성(울산) 임종은(전북)이 뽑혔다. 유 현(서울)은 최고 골키퍼로 평가받았다. 36라운드 베스트팀은 전북, 베스트매치는 펠레 스코어(3대2)가 난 수원FC-수원 삼성전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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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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