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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지난 방송을 통해 '아이돌 김종민'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성규가 성열까지'김종민화' 시키며 특별 유닛 '김종민과 주니어들'을 결성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성규와 성열은 둘이 합쳐 두 배가 된 엉뚱미로 '트릭 앤 트루' 학회를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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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연구원들이 온갖 추측과 추리를 내 놓은 '뭐든지 훔치는 괴짜 루팡'의 무대를 본 후 성규는 진지한 얼굴로 중요한 단서를 알고 있는 듯한 제스처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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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열은 투시 능력이 있는 '대학 조교'가 봉투를 뜯지도 않은 편지 내용을 맞추는 모습을 보고선 갑자기 손을 번쩍 들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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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특별 유닛 '김종민과 주니어들'을 결성한 성규-성열과 김종민의 어리바리한 '브로맨스'에 기대감이 모아지는 한편, '김종민과 주니어들'이 이번에는 어떤 멘트들로 웃음 가득한 '트릭 앤 트루' 학회를 만들었는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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