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드라마 '1%의 어떤 것'(극본 현고운 / 연출 강철우)에서 이재인(하석진 분)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하석진(이재인 역)의 수트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극 중 하석진이 맡은 이재인은 빼어난 외모와 능력을 갖춘 재벌 3세 금수저로, SH알펜지아호텔의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때문에 하석진은 신뢰감을 주면서도 개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각양각색의 수트 스타일링으로 사업 감각만큼 뛰어난 패션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하석진은 과감한 원색 수트로 캐릭터의 자유로움을 드러내다가도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서는 셔츠와 넥타이의 컬러, 재킷의 패턴 등에 포인트를 주며 깔끔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수트패션을 완성시키고 있다.
이는 과하게 멋을 내지 않고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어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2030 남성들의 워너비 스타일링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 뿐만 아니라 이는 하석진의 조각 같은 피지컬과 완벽히 어우러져 여성 시청자들을 환호케 하고 있다고.
한편, 지난 방송에선 다현(전소민 분)의 취중 고백으로 인해 재인(하석진 분)이 그녀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직진남' 재인이 어떤 로맨스 돌직구 행보로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지 내일(2일) 방송에 대한 호기심이 고조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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