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컴백을 앞둔 MC몽이 방송활동을 자제하고 음악활동에만 매진한다.
MC몽은 오는 2일 정규 7집 'U.F.O'로 돌아온다. 앨범 타이틀 'U.F.O'는 '고난은 우리를 더 강하게 한다 (Utter Force On)'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2곡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워 음원차트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그간 음반 및 콘서트 활동만을 제한적으로 펼쳤던 MC몽은 기존 활동 반경을 유지하겠단 계획이다. 공개 활동을 중단했던 MC몽이 올해 연달아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본격 활동을 재개하는 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왔지만 그는 음악 작업 및 콘서트 준비에만 매진하기로 했다. 음악방송 및 예능 프로그램은 배제한 셈이다.
MC몽 측은 1일 스포츠조선에 "음반과 공연 외의 활동은 하지 않기로 했다"며 "새로 발매되는 음반에 큰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음원차트도 요동칠 전망이다. MC몽은 2014년 11월 5년 만에 발표한 정규 6집 'MISS ME OR DISS ME'와 2015년 1월 발표한 미니앨범 'SONG FOR YOU' 모두 발매와 동시에 음원차트를 점령한 바 있다. 이후 소극장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나왔지만, 홍보 활동이 전무함에도 호성적을 거두며 전무후무한 음원 강자의 파워를 과시했다.
MC몽의 이번 새 앨범에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은하, R&B계의 신성 베이빌론은 물론 김태우 수란 박보람 등 장르 구분 없는 폭넓은 피처링 군단이 대거 참여했다. 또 에일리와 정은지도 MC몽 정규 7집에 피처링으로 힘을 보탰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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