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개인상 후보 명단이 확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1일 올 시즌 K리그 대상의 최우수감독상, 최우수선수상(MVP), 영플레이어상, 베스트11 부문별 후보를 발표했다.
K리그 클래식 최우수감독상은 3명의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최강희 전북 감독, 황선홍 서울 감독, 윤정환 울산 감독이 감독상 후보로 선정됐다. 최우수선수는 레오나르도(전북·MF)-오스마르(서울·DF)-정조국(광주·FW)의 3파전이다. 영플레이어상 후보에는 김동준(성남·GK)-송시우(인천·FW)-안현범(제주·DF)이 선정됐다.
K리그 챌린지 최우수감독상은 최윤겸 강원 감독, 손현준 대구 감독대행, 최영준 부산 감독이 각축을 벌인다. 챌린지 MVP 후보에는 조현우(대구·GK), 김동찬(대전·FW), 포프(부산·FW)의 대결로 압축됐다.
수상자는 기자단 투표로 결정되며, 영광의 이름은 8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는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 현장에서 호명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후보 명단
클래식(1부 리그)
-최우수 감독상=최강희(전북) 황선홍(포항) 윤정환(울산)
-최우수 선수상(MVP)=정조국(광주·FW) 오스마르(서울·DF) 레오나르도(전북·MF)
-영플레이어상 후보=김동준(성남·GK) 송시우(인천·FW) 안현범(제주·DF)
-베스트일레븐 GK 부문=김동준(성남) 이창근(수원FC) 권순태(전북)
-베스트일레븐 DF 부문=김치우(서울) 박원재(전북) 정 운(제주·이상 왼쪽), 오스마르(서울) 블라단(수원FC) 요니치(인천) 이광선 권한진(이상 제주) 김광석(포항·이상 중앙), 고광민(서울) 최철순(전북) 안현범(제주·이상 오른쪽)
-베스트일레븐 MF 부문=염기훈(수원) 코바(울산) 레오나르도(전북·이상 왼쪽) 김민혁(광주) 주세종(서울) 권창훈(수원) 이재성 김보경(이상 전북) 권순형(제주·이상 중앙), 안용우(전남) 로페즈(전북) 문창진(포항·이상 오른쪽)
-베스트일레븐 FW 부문=정조국(광주) 데얀 아드리아노(이상 서울) 자일(전남) 김신욱(전북) 이근호(제주)
챌린지(2부 리그)
-최우수 감독상=최윤겸(강원) 손현준(대구) 최영준(부산)
-최우수 선수상(MVP)=조현우(대구·GK) 김동찬(대전·FW) 포프(부산·FW)
-베스트일레븐 GK 부문=함석민(강원) 조현우(대구) 김영광(이랜드)
-베스트일레븐 DF 부문=정승용(강원) 심상민(이랜드) 정다훤(안산·이상 왼쪽), 닐손주니어(부산) 박태홍 황재원(이상 대구) 칼라일 미첼 김동진(이상 이랜드) 이한샘(강원·이상 중앙), 정우재(대구) 최광희(부산) 이학민(부천·이상 오른쪽)
-베스트일레븐 MF 부문=세징야(대구) 정석화(부산) 김민균(안양·이상 왼쪽), 한석종 오승범(이상 강원) 김영남(부천) 황인범(대전) 이현승(안산) 쿠아쿠(충주·이상 중앙), 에델(대구) 홍동현(부산) 바그닝요(부천·이상 오른쪽)
-베스트일레븐 FW 부문=마테우스(강원) 크리스찬(경남) 파울로(대구) 김동찬(대전) 포프(부산) 루키안(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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