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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선배들을 닮았다고 하면 기분은 물론 좋죠. 하지만 저는 다른 분들과 닮았다고 해도 좋았어요. 닮은꼴이 여러 번 올라오면서 즐겁게 웃은 분들도 계실거고 또 저는 미래나 과거보다는 현재를 중시하는 마인드라 지금 재밌고 웃고 행복하게 지내면서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거든요. 많은 사람들을 웃기고 싶고 행복한 시너지를 내고 싶어서 그런 게 올라오면 기분이 나쁘진 않아요. 정창욱 셰프님과 닮은꼴로 꼽혔을 때도 재밌었어요. 정창욱 셰프님도 되게 잘 생기셨는데요? 좋은 셰프님과 닮은 꼴로 거론될 수 있는 게 감사하죠. 축구선수분도 닮은 꼴이라고 했는데 세계적인 축구스타와 같이 제 이름이 거론되는 건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
"제가 나이도 어리고 여자이다 보니 많이 좋아해주신 것 같아요. 의외로 재밌는 게임도 많이 하고 좋은 추억을 쌓은 것 같아요. 촬영 하면서도 '내가 언제 이런 경험을 해볼까? 행복하다'하고 생각했어요. 신기하고 재밌고 그랬어요. 제가 재밌어하니까 출연자분들도 더 좋아해주시더라고요. 다섯 분 다 정말 친 여동생처럼 잘 챙겨주셨어요. 항상 뭐하고 싶은지, 뭘 먹고 싶은지 물어봐주시고요. 아무래도 나이차이가 가장 덜 나는 윤시윤 오빠가 가장 많이 챙겨주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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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연기부터 열심히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저는 사실 예능인 선배들을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재밌게 사람들을 웃길 수 있는지 존경스럽거든요. 리얼리티 하시는 선배들도 보면 너무 힘들텐데 그 순간에도 계속 웃고 밝은 에너지를 주시고요. 저는 힘들 것 같아요. 일단은 연기부터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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