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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사회부 기자는 교실의 무법자로 전락한 학생들이 교사에게 모욕을 주고, 성희롱까지 하는 충격적인 행태를 알렸다. 해당 기자는 취재담을 뒷받침할만한 영상을 공개했고, 교권 유린 현장을 고스란히 담은 모습에 '용감한 기자들3' 출연진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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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저희 어머니가 선생님께 다른 애들이랑 똑같이 잘못해도 더 세게 혼내 달라고 학교에다 말했다. 그런데 나중엔 너무 나만 혼나고, 맞으니 다시 살살 해달라고 말해야 했다"고 교사 자녀로서 보냈던 학창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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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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