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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은 참여정부 출범 초기로, 부정부패 척결과 정의수립에 목표를 두고 정권이 심혈을 기울이던 시기로 당시 이 회장은 배임 및 뇌물공여죄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또 이 회장의 사건에 대한 주임검사가 정홍원 전 총리, 사위인 우병우 전 수석은 창원지검 밀양지청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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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나라 상황이 온통 어지러운 혼용무도(昏庸無道)의 정국에서 차기 총리는 정국을 수습하기 위해 혼용무도의 상황을 초래한 사람들과 관련 없는 인물이 선임돼야 한다. 지금 경제불평등을 해소해야 할 현 상황에도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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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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