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우리집에 사는 남자' 신세휘가 수애를 향한 복수를 기점으로 본격 활약을 예고했다.
1일 방송된 '우리집에 사는남자' 4화에서는 질투심에 불타오른 권덕심(신세휘 분)이 홍나리(수애 분)를 창고에 가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슬기리까지 찾아온 동진(김지훈 분)과 나리의 대화를 멀리서부터 모두 지켜본 덕심은 난길 앞에 갑자기 나타난 것도 모자라 복잡한 남자문제까지 얽혀있는 나리를 향한 질투심에 불타올랐다.
그로부터 몇 시간 뒤 난길의 집에 잠입한 덕심은 때마침 수상쩍은 행동을 하고 있는 나리를 발견하고 그의 동태를 살핀 뒤 창고에 뒤따라가 문을 잠군다.
놀란 나리는 "누구세요? 여기 사람있어요!" 라고 외치지만 눈 하나 깜짝 않는 덕심은 "전쟁은 시작됐다! 문어다리녀!" 라고 선포한 뒤 유유히 사건현장을 빠져나간다.
이후 난길은 아무 것도 모른 채 친구들에게 빼앗긴 덕심의 자전거를 되찾아주고, 난길을 향한 덕심의 마음은 더욱 더 커져간다.
이날 난길에게서 나리를 떼어 놓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덕심의 귀여운 질투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가운데, 눈에 띄는 존재감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는 배우 신세휘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한편, 신인배우 신세휘의 안방극장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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