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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박병은은 우수에 가득 찬 눈빛과 시크하면서도 절제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다.루즈하고 자연스러운 몸짓 스툴과 소파 등을 이용한 다양한 포즈연출은 섹시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계절감을 나타낼수 있는 매니시하고 시크한 룩으로 도회적인 분위기를 강조해 여심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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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배우라는 직업이 그렇게 좋나?'라는 질문에 박병은은 "다른 직업을 생각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냥 배우가 좋다. 영화 <암살>로 얼굴이 조금씩 알려지기 전에도 그만두겠다는 생각을 전혀 안 해봤다. 만약 배우를 못 하게 된다면 울지도 모른다.(웃음)"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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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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