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파티에 어울리는 프랑스 전통 샴페인 '어니스트 라페뉴 (ERNEST RAPENEAU)'를 국내에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샴페인 '어니스트 라페뉴'는 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한 와이너리 라페뉴에서 생산한다. 19세기부터 지금까지 4대째 샴페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샴페인 제품명에 가족이름을 사용할 정도로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샴페인 '어니스트 라페뉴'는 총 5가지 제품이다.
우선 '브뤼'는 샴페인 특유의 황금빛 색상과 섬세한 기포가 혀를 간질이는 듯한 느낌으로 입안을 즐겁게 한다. 다양한 과실향과 살짝 구운듯한 빵의 향이 특징이다.
'브뤼 로제'는 매혹적인 핑크빛 색상에 체리향과 라즈베리향이 상큼함을 느끼게 한다. '블랑 드 블랑'은 말린 살구와 살짝 구운 듯한 빵의 향에 지속되는 기포가 우아함을 느끼게 한다. 수년간 보관 후 마시면 더 좋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샴페인이다.
'프리미에 크뤼'는 청량감있는 시트러스 과실향과 구운 빵의 향이 조화를 이뤄 생동감 있는 깊은 바디감을 느낄수 있다.
'빈티지 브뤼 2007'은 신선한 산도와 풍부한 기포, 탄닌이 어우러져 긴 여운을 남기는 프리미엄급 샴페인이다.
샴페인 '어니스트 라페뉴 브뤼'는 11월 롯데 백화점 창립행사 기간 중, 롯데백화점 수도권 주요매장 및 주요 와인매장에서 특별가로 판매된다. 소비자가격 기준 3만9000원이다.
한편, 국순당은 지난 2003년 국내 처음으로 국산 와인을 생산한 해태앤컴퍼니(옛 해태산업)를 인수하며 와인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300종의 와인과 샴페인을 판매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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