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컬투쇼' 엑소 첸백시가 유닛 이름 결정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2일 SBS 파워FM '컬투쇼'에는 엑소의 첫 유닛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가 출연했다.
첸백시는 "백시첸, 시백첸 등도 고려해봤다. 아무래도 어감이 첸백시가 가장 좋았다"며 "시백첸은 강렬하긴 한데, 음악프로에 어울리는 이름은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가 원래 초능력을 갖고 있지 않나. 유닛 이름으로도 고려했었다"며 "백현이 빛, 시우민이 얼음, 첸이 번개이니 라이트와 아이스, 라이트닝을 줄여 LIT를 생각했는데, LIT이 영어 속어로 안 좋은 뜻이 있어 결국 첸백시로 결정했다. 이름 정하다 못 나올 뻔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컬투는 "변종석은 어떠냐"고 되물었다. 백현(변백현)과 시우민(김민석), 김종대(첸)의 실명을 합친 것. 첸백시는 "진짜 사람 이름 같다"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