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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에 부모님'은 연예인 패널들이 각자 부모의 일상을 지켜보고 서로 효에 대해 공감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 부모와 마주할 시간이 적은 현대식 효의 의미를 재정립하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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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에 부모님' 측은 이날 스포츠조선에 "강호동이 평소 부모-자식간의 관계가 끈끈하고 효심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제작진이 우선적으로 제안을 했다"라며 "강호동 또한 부모와 효에 대해 다루는 기획의도에 공감해 출연이 성사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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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관계자는 "특히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과도 남다른 공감대 형성을 보여준 분이라, 서먹서먹한 부모 자식간이더라도 분위기를 잘 이끌어 주실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섭외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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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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