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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이승우가 더 빨리 2군으로 승격되는 방법도 있었다. 올 시즌 초 제라르 로페스 바르셀로나 B 감독이 후베닐 A 감독에게 이승우의 조기합류를 요청하기도 했다. 그러나 알베르토 솔레르 바르셀로나 기술이사는 이승우가 후베닐 A를 디딤돌 삼아 경기력을 끌어올린 뒤 2군에 합류해도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이승우도 이 플랜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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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에서의 활약은 빠른 1군 승격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 특히 이승우의 꿈이 빠르게 현실화 될 수 있다. 바르셀로나 1군에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가 있을 때 이들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벼보고 싶은 것이 이승우의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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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내년 5월에 개막하는 20세 이하 월드컵 준비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한다. 이미 이승우는 8일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19세 이하 수원 4개국 친선대회에 소집됐다. 4일 입국할 이승우는 바르셀로나 2군 주전경쟁 뿐만 아니라 내년 1월부터 20세 이하 대표팀이 월드컵을 위해 대한축구협회에서 계획해놓은 대표팀 전지훈련도 함께 소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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