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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은 전반 12분만에 터진 최인창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최인창은 왼쪽 측면에서 날아온 조준재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틀어 창원시청 골망을 갈랐다. 이어 전반 37분 최용우가 페널티에어리어 중앙 지점에서 왼발 슈팅으로 쐐기를 박았다. 창원시청은 이동현 임종욱을 교체로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반전은 없었다. 경주한수원이 2대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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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인천국제공항 내셔널리그 4강 PO 전적(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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