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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송에서 고복실(남지현)은 거지꼴이 되어 있는 루이(서인국)를 발견했다. 루이는 고복실에게 "내가 루이에요? 나를 알아요?"라고 되물었고, 놀란 고복실은 "나 고복실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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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집사를 마주한 루이는 도망쳤고, 얼떨결에 요트에 오른 고복실은 남준현 형사(강지섭)로부터 "복남이가 살아있다"는 전화를 받았다. 이에 요트에서 고복남이 나타나 고복실과 눈물의 재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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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 공항에서 직접 차를 몰고가던 루이는 고복남이 속한 폭주족 일행에게 잡혔다. 하지만 고복남은 루이에게 위협을 가하는 폭주족 일행을 막아서며 "제가 알아서 처리하겠다"라고 도와줬다. 고복남은 루이에게 "한시간만 옷을 바꿔입자"고 제안하며 폭주족 일행의 눈을 피하려 했다. 하지만 고복남은 약속한 시간에 루이에게 가지 못했고, 찻길에서 오토바이를 피하던 루이는 소화전에 머리를 부딧혀 의식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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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는 김집사(엄효준), 남준현 형사(강지섭), 허정란(김선영), 차중원(윤상현), 조인성(오대환)을 모아 고복남, 고복실의 상봉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결국 거지꼴의 루이를 만난 것부터 짜여진 스토리인 것. 루이는 영상에서 "복남을 만난 그날이 내 인생 최고의 날이었다. 오늘 다시 만나줘서 고마워"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감격의 포옹을 하며 행복한 재회를 했다.
하지만 상황은 달라졌다. 영화를 보던 백마리는 실수로 방구를 꼈고, 조인성은 "제가 방구를 뀐게 확실합니다"라며 사람들 앞에서 백마리를 감쌌다.
이날 마지막에는 지난 고복실 옥탑방 사건의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인 의식불명의 남자 구실장이 깨어났다. 하지만 구실장은 병원에서 사라졌고, 이를 보고 받은 백선구(김규철)는 "그 사람 정체를 알고 싶었는데 찾게되면 전화주세요"라는 너스레로 위기를 모면했다. 구실장은 백선구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잠든 사이에 강지성(루이, 서인국)이 황금으로 돌아갔던데요. 저도 제가 어떻게 변할지 장담 못하겠다"라고 협박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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