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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면은 화려하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레스터시티의 기적을 이끌었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과 포르투갈의 사상 첫 유로2016 우승을 이끈 페르난도 산토스 감독이다. 웨일즈를 유로2016 4강으로 진두지휘한 크리스 콜먼 감독과 프랑스와 함께 준우승 메달을 목에 건 디디에 데샹 감독도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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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FIFA 더 베스트 어워즈는 각국 대표팀 감독 및 주장의 투표(50%)와 200개 이상의 언론사 및 온라인 팬투표(50%)로 선정된다. 결과는 오는 1월 10일로 예정된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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